부산,경남우리뜸침교육원

&nbsp;&nbsp;&nbsp;&nbsp;전통 문화의술 침,뜸의학의 전문화와 보편화 국제화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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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지역의 전통의술은 침과 뜸, 안마, 마사지, 지압, 부항 그리고 이 지역에서 나는 자연 식물(약초)로 조제하여 만든 약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대체로 동북아 3개국(한국,중국,일본)의 중심적인 전통문화의술을 일침, 이구, 삼약(一鍼 二灸 三藥)이라고 요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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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해방 후 침뜸을 중심으로 하는 침뜸의학과 한약을 중심으로 한 한의학으로 뚜렷이 구분되어, 고려시대부터 내려온 침뜸의학의 전문적 발전의 전통을 이어갈 듯 하다가 1962년도 침구사 양성제도를 폐지시키면서 우리의 전통 문화 침뜸의학은 암흑기로 접어들어 오늘에 이려고 있다.

당시 5,16군사정권 보건의료 담당 관계자의 무지와 전통문화의학을 경시하는 정부 네 분위기에 따라 해방후 우리 정부에는 침구사 배출시험을 단 한번도 실시하지 못하고 침구사 양성제도가 없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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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와중에 침과 뜸을 전혀 배우지도 않은 한의사들에게 슬그머니 침구를 할 수 있는 유권해석을 해주면서 침뜸의학이 합법적으로 전문적인 발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정부가 봉쇄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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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한의원에서 침, 뜸 시술은 불법 의료 행위로 볼 수 박에 없다.

이유는 우리나라 일제 치하에서 해방후 침구사 양성 시험이 단 한번도 치륜적이 없다 즉 1962년도 5,16군사 정권 의료담당자 무지로 옛날 구닥다리 침구사제도라고 폐지시킨 기간만해도 56년 인데 그동안 침구사가 배출 되지 않은 상태고 우리나라 한의대학이 11개가 있는데 해방후 한의대학교에서 학생을 지도한 교수들 모두 침구사 자격없이 학생들을 교육시켜서 졸업하면 한의원 개원 해서 침뜸 시술 하고 있는 작금에 형태는 전국에 산제해 있는 한의원은 전 국민을 상대로 불법 침,뜸 의료 행위를 하고 있고 현 정부는 이런 살실을 알면서 묵인하고 있는 현 실정이 몹시 개탄 서러운 일이 안일 수 없다. (한의사 시험에 침구사 문제가 다소 있다는 이야기는 있는데 이 시험문제 출제자 역시 침구사 자격이 없는 무자격자가 문제 출제 하는실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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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nbsp;전통 문화의술 침뜸, 일제강점기에 침구사 자격을 취득한&nbsp; 김남수 선생님의 침구 술을 최계 적으로 공부해서&nbsp;김남수 선생님이 엄격하게 실시하는 정회원 시험을 통과한 제자들이고 또한 중국 세계중의약학 연합회에서 실시하는 국제 침구 A급 의사 수평고시에 합격한 분들이 다수 포함 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최고의 침구사들이 모여 있는 열악한 조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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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반해 동북아지역의 전통의술을 받아들인 지 몇십 년도 되지 않은 미국에서조차 벌써부터 침뜸과 약학을 분리해서 전문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미국에서는 침뜸의학을 받아 들인지 약25년정도 인데 전문 의사 양성 하는 대학교가 3개이고 구당 김남수 선생님이 관계되어있는 대학원이 1개소 개설 되어 있고 작년부터 침구사 자격 시험에 합격 하면 침구닥터 칭호를 받아 일반 양의사와 같이 병원을 개원할 수 있게 되었고 한의사 자격증을 따면 한약 전문 탕제원을 개원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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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마찬가지로 침구사 자격을 별도로 두고 전문적으로 발전 시켜 광범위하게 활용하고 있고 한방이라는 칭호로 탕제원을 할수 있는 자격을 주고있다. WTO 세계보건기구 협약에서도 침구사와 한의사를 구별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침술과 뜸술을 중심으로 하는 침뜸의학을 한약을 중심으로 하는 한의학과 뒤섞어 놓아 침뜸의학의 전문적인 발전이 퇴보를 거듭해온 터라 전통문화침뜸의학을 전문적으로 정립하는 것이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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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지역 전통문화의술의 하나로 계승 발전되어온 침과 뜸이 이제 전 세계로 퍼저 나가며 보펀적인 의학으로 발전해나가고 있다.

침뜸술은 학문으로 정립될 당시부터 전문분야의 하나로 발전하여 왔고 전 세계에서는 지금 어느 지역의 전통 문화 의술로서가 아니라 침,뜸 이라는 하나의 공통의학으로 인정되어가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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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동북아지역에서는 전통 문화의학에 대해 일본에서는 침,뜸,안마,마사지,지압을 중심으로 하여 동양의학이라 부르고, 중국에서는 중의학 이라하고, 북한에서는 동의학으로 부르다가 현제는 고려의학 이라고 하고 있다. 

이러한 용어는 특정지역의 문화의술임을 주관적으로 강조할 때는 유용하지만, 세계적이고 보편적인 의학으로 객관화시켜 체계화하여 나가는데는 혼선을 초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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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문화의학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현대의학을 서양의학이라고 하는것도 문제가 있다. 왜냐하면 서양의학에도 히포크라테스 의학을 대표로 하는 긴 의학사를 가지고 있다. 

현대의학의 역사는 현미경이 개발되면서부터 시작해서 겨우250년 남깃밖에 안 되고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은 120년도 채 못되었다. 

문화의학에 대비되는 개념으로는 현대의학이란 말이 더 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 북한에서는 현대의학을 신 의학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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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은 동서의 대립을 넘어서고 전통과 현대의 대립을 넘어서야 한다. 현대의술은 전통의술을 포함하고 있고, 전통문화의술에는 이미 현대의술의 씨앗이 있다.북한과 중국과 일본을 포함해 세계 각국은 침뜸의학의 연구와 발전을 위하여 현대의술을 총동원하고 현대의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침뜸의학을 적극 배합하여 환자의 치료에 활용한다. 한국의 경우처럼 전통의술을 주로 다루는 의료인은 현대의술을 사용하지 못하고, 현대의학을 주로 공부한 의료인은 전통문화의술에 손도 대지 못하게 하는 의료제도는 전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불합리한 것이다. 이런 상태에서는 의술의 발전은 뒤처질 수밖에 없고 우리나라 환자들은 다른 나라의 환자들에 비해 더욱 큰 고통을 겪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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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의 목적은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는 것이다. 내 것은 옳고 너의 것은 옳치 않다고 하는 것은 잘못이다. 의술은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존재한다. 그런 만큼 어느 의술을 특정 집단의 이해 때문에 배타적으로 독점하도록 하는것은 불합리하다. 보편적인 생명사랑의 관점에서 특정 지역의 문화의술이 훌륭하다면 전 세계 인류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널리 쓰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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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뜸은 역사적으로 비추어볼때 우리나라 전통문화의술이 분명한데 의료인들의 이기심 때문에 발전은커녕 암흑기에서 나오질 못하고 있는 사항이 너무 안타까울 따름이다. (고려시대 무덤을 발굴하면 폄석으로 갈아 만던 돌침이 나온다) 폄석은 동북아에서 유일하게 황해도 구월산 자락에서만 채취가 가능한 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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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 &nbsp;세계중의약학 연합회 무극보양뜸 국제연맹 한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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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nbsp;&nbsp;&nbsp;&nbsp; &nbsp;부산 우리 뜸침 교육원&nbsp; 원장&nbsp; 김&nbsp; 우&nbsp;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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